솔직히 헌혈의 집 헌혈센터 같은 곳은 일반적인 사회 시스탬과 같이 움직여 줘야 된다. 6시에 문닫는 센터들은 그냥 자기 편하자고 운영하는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항상 혈액수가 부족하다는 말만 하지 더 일하고 싶지는 않은거다. 일반적인 직장인들이 칼퇴해도 6시인데 그것조차 칼퇴큰 하는 경우이다. 그러면 직장인들의 관심을 받으려면 적어도 8시-9시 까지는 운영해줘야 해볼 생각이라도 하지. 주말? 직장인들이 주말보고 일하는데 주말에 피뽑으로 가고 싶을까? 그들이 수고한다는건 잘 알고있고 매우 고맙다. 하지만 우는 소리 말고 좀더 효율적인 관리를 해 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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