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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2017

언덕위의 아폴론 OST 원곡 찾아 보기 / Sakamichi no Apolon / Kids on the Slop OST - Original Music

언덕길의 아폴론 원곡 찾아 보기 start!


My favorite things // Someday my prince will come // Moanin'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 Moanin'





Chet Baker  - Chet Baker Sings  - 07 -  But Not For Me




Sakamichi no Apollon OST - But not for me



Sakamichi No Apollon - But Not For Me




Sakamichi no Apollon OST - Chick's Diner



## 이곡은 칸나 요코가 만든건가???


Sakamichi no Apollon OST - Bag's Groove



Miles Davis - Bags Groove



MILES,JACKSON & MONK- BAGS GROOVE-´54



> wiki

https://en.wikipedia.org/wiki/Bags%27_Groove




---계속---



9/15/2014

ACID Pro 와 Sound Forge 차이??

문득 소니 소프트웨어중
ACID Pro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걸 알고
그럼 Sound Forge는??? 이라는 의문이 생겨서 찾아봤다.

대략 사운드 포지는 디테일한 편집과 대부분의 영상, 음악 파일로 익스포트 할 수 있고
애시드 프로는 러프한 편집, 음악 포멧으로만 익스포트 할 수 있다...뭐 이정도 이다.
(시간이 없어서 다 해석하지 않음. 혹시나 요청이 있으면 해석해야겠다.)
그래서 시작은 애시드 프로로 해서 전문시퀀싱으로는 사운드 포지로 가야겠다.
끝-.


소니 공식 입장! (영문주의)
http://www.sonycreativesoftware.com/acid_pro_vs_sound_forge


혹시 애시드 프로 처음 접하시는 분? 아래분이 장점 포스팅 했습니다.
http://tranceme.tistory.com/25

애시드 프로 이지 튜토리얼
http://cafe.daum.net/CLUBDJBPM/NurY/22?q=ACID%20Pro%207&re=1

애시드 프로 공식 페이지
http://www.sonycreativesoftware.com/acidpro

9/13/2014

7/23/2014

Nothings gonna stop us now_이 밤이 지나면

아침에 라디오를 듣는데 Nothings gonna stop us now 라는 노래가 나왔다. 

근데 처음 노래가 나올때 '오 명곡. 이 밤이 지나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왠 영어가 나오는 거였다.

도입부랑 흐름이 완전 똑같다. 

2/28/2014

넬의 <중력 3부작>. 그리고 "지구가 태양을 네 번"

1번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 1년이니까..
4년이란 말일까? 4년은 그들에게 무슨 의미인지..



+ 넬의 <중력 3부작>


Holding onto Gravity - 사랑


Escaping Gravity - 절망


Newton's Apple - 꿈, 사랑

을 노래 하고자 했다고.




> 기사
http://star.ohmynews.com/
http://www.seoul.co.kr/




1/24/2014

드러머 메트로놈

> 포스팅
- 1편
http://eugenejulia.tistory.com/99
- 2편
http://eugenejulia.tistory.com/100

콘서트에서 드러머들을 보면 귀에 뭔가 꽂고 있다.
박자를 맞추기 위한 메트로놈으로 아는데 따로 있는 제품도 있고 좋은 앱이 있어서 글을 쓴다.
위의 포스팅에서 찾아낸 tempo란 어플인데 애플은 있지만 안드로이드는 있는 지 모르겠다.



1/23/2014

전자드럼 컴퓨터로 녹음하기

전자드럼을 컴퓨터와 연결하여 자신이 원하는 비트를 만들어 내고 녹음하고 싶을 것이다.
사실 드럼은 찍기 편하지만,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비트들도 저장할 수 있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데 녹음해 보는것 만큼 좋은것은 없다.
그리고 테니스를 치면 포즈를 연구하기 위해 동영상 촬영을 해보는것과 같이 녹음해서 들어보면 자신의 드럼 실력을 알 수도 있다.T-T

시퀀싱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데 혹 시간이 허락한다면 디테일한 포스팅을 올려보겠습니다. 케이크 워크 계열의 사용으로 올려볼까 계획중.


> 관련포스팅
http://ptjoey.tistory.com/53



1/08/2014

멜론 해지

멜론에서 mc the max 광고하는거보고 바로 해지. 벅스로 갈아탔다.
물론 벅스에도 그들의 음악은 있지만 적어도 광고는 없더라.
적어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가 문화에 대한 인식없이 돈만 쳐 받아서 그런 가수 광고 해주는건 아니라 생각한다.
노래만 좋으면 다가 아니라 그들이 다시 방송에 나옴으로 미치는 영향이란게 있다.
생각없는 알바랑 빠순이들의 댓글도 거슬리고. 댓글이 아주 가관이더라. (엠넷도 동일)
그냥 계속 음악이 하고 싶다는거면 그냥 조용히 지네끼리 했으면 좋겠다.
방송까지 나오면 우리나라 막장임이 판명나는거겠지.



10t짜리 강판을 얼굴에 깔지 않은 이상 "제발" 그러지는 말아줬으면 좋겠다.



8/25/2013

hiphop wars? control 대란?

+ 2013 0825


> 23일 슈프림팀 이센스 아메바 컬쳐 및 다듀 디스 "You can't control me."
http://soundcloud.com/ikesens/e-sens-you-cant-control-me


> 24일 개코가 답해줌. "I can control you."
http://soundcloud.com/gaeko-of-dynamicduo/i-can-control-you?page=1


> 23일 이건뭐지? 쌈디 디스? "Swings - 황정민 (King Swings Part II)"
http://soundcloud.com/freeizzy95/swings-king-swings-part-ii


>25일? 쌈디 -> Swings "Simon Dominic - Control"
http://soundcloud.com/anyangking-2/simon-dominic-control


> 이건 또 뭐지?? 언제부터 시작된건지 모르게 만드는. 가장 잘 정리된 timeline... 인가?
http://soundcloud.com/twolimes/sets/yfm5a3bjlhec/




아..진짜 모르겠다.

6/21/2013

keane - Somewhere Only We Know

                                                                        

Frente! -Bizarre Love Tringle

                                                                            

 
 
간만에 귀에 꽂히는 노래 발견.
내가 괜히 연진(라이너스의 담요)를 좋아하는게 아닌것 같다.
나도 모르는 내안의 소녀감성이 있는건가.(사내녀석이..!!)
아무튼 간만에 느낌 좋은 노래를 접한것 같다.

officially missing you

song by Tamia (original)



song by Geeks (feat. 소유)




왠지 낯익은 기타선율이라 했더니 원곡이 있었다.
둘다 너무 좋고 긱스판의 영상도 꽤 좋은듯.

눈물 - 리쌍 / Where'd you go - Fort Minor

출처 뮤직 앨범
원문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367888&trackId=3711608
[앨범] 이단옆차기 프로젝트 Vol. 02
이단옆차기 프로젝트 Vol. 02
아티스트 : 리쌍
장르 : 랩/힙합
발매 : 2013.01.25


  +2013.02.10
 
 
 
 
 
 
 
왠지 귀에 익은 느낌이었는데 결국 비슷한 비트를 생각해 냈다.
절대로 표절이라거나 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내가 왜 이노래가 귀에 익어 있을까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비슷한 비트나 플롯을 가진 음악은 많을거니까.

Closer

감독
마이크 니콜스
출연
나탈리 포트만, 주드 로, 줄리아 로버츠, 클라이브 오웬
개봉
2004 미국

2008.
DVD


삽질에 이은 주말 출근으로 인해 약간은 벙쩌있던 어느 날.
mbc에서 하는 정지영의 '오늘 아침'을 듣게 되었다.
겨울에 어울리는 영화음악을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을 듣게 되었는데
무비위크 김현민 기자가 너무 재밌게 소개해 주었다.

아는 형(??!!!누나가 아니고??!!!)에게 소개를 받고 보게된 영화였는데 너댓번은 본 것 같다.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 전개나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는 것과
영화가 가진 몰입감이 무척 뛰어난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영화의 시작와 끝에 흘러나오는 노래.
왠지 can't take my eyes off of you라는 제목일 것만 같지만
실은 The Blower's Daughter이다.

제목은 Damien Rice가 클라리넷레슨을 받았는데
그녀의 딸을 짝사랑했지만 이룰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를 잊기 위해 노래를 만들었고 위와 같이 제목을 붙였다 한다.
뭐.. 딸이 르네젤 위거라는 소문도 있지만 물음표.

원작은 연극이라고 하니 기회가 되면 꼭 보고싶다.






>'오늘 아침' 정지영
http://podcastfile.imbc.com:8080/walk/20130212/1359966726/todaym_20130203.mp3

>데미안 라이스와 그의 음악에 대한 더욱자세한 현대카드의 포스팅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perseries_&logNo=120147948889

>가사 궁금증 해결
http://k.daum.net/qna/view.html?qid=3tDdw



클로져 보다는 클로서가 맞는 발음이지만 느낌이 안산다

벚꽃 엔딩이 엔딩인 이유는..?

벚꽃이 흩날리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연상시키고 싶었단다. 


>출처
http://www.lovenowon.kr/awoollim/play/play_index.php?body=play_view&play_type=1&pid=16547&page=3&key=&searchword=&start_y=&start_m=&start_d=&%20end_y=&end_m=&end_d=

>rain drops falling on my head 와 비슷한 정서를 가졌다는데 공감.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7&document_srl=5766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