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014

칵테일의 내 맘대로 이해

[미리 이 내용은 아주 정확하지는 않으며 필자가 이해한 내용임을 알려 드립니다.]

칵테일의 베이스는 정말 너무 많아 보인다. 하지만 몇가지로 간추려 보면.


  1. 진 (봄베이 사파이어)
  2. 위스키 (버번, 잭다니엘
  3. 브랜디/꼬냑 (헤네시)
  4. 테킬라 (호세 꾸엘보)
  5. 보드카 (앱솔루트 보드카, 스미노프)
  6. 럼 (바카디)
그리고 '리큐르'가 있습니다. (깔루아, 예거마이스터)
이 리큐르란 것이 애매한데 특정 베이스에 잡다한것들을 섞어 특유의 맛의 과실주로 다시 만든겁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에서 소주넣고 만드는 포도주 정도라고 할까요? 그럼 베이스는 소주이고 첨가물은 포도가 되겠죠.

그럼 여기서 드는 궁금증. 그럼 리큐르 혼자 만으로 칵테일이 되는건 아닐까요???? 
그냥 혼자만으론 과실주/첨가주가 되는것이고 혼을담아 다른것과 섞으면 칵테일이 되는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시작은 위와 같이 알고 시작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아래는 참고 포스팅


> 매우 적절히 분류해 놓은 포스팅.

>리큐르란?

>리큐르 예거 마이스터 (...감기약?)

>리큐르 칼바도스 (사과주...애플-브랜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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