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문.
+ 온도 : -3~-1도 정도.
+ 설질 : 좋음->최상. 약간의 눈발 날림. 좋음. (기후 및 시간에 따라 틀려질 수 있다.)
+ 인원수는 적은 편. 대기시간 5분 내외. –> 점점 사람 많아져 10시경부터 15분 내외로 초급 코스 몰림. 중, 상급은 괜찮아서 3분 내외 유지.
저녁 10시는 거의 바로 탈 수 있음.
+ 오전 11시 30분경 주위 교통 : 보통.
+부제가 “작성하기 싫은 포스팅” 인것 같이 나만 알고 있고 싶은 정보이다. 오전의 곤지암은 스키어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한다. 주말에 7시부터 개장인 것을 생각하면 조금만 부지런하다면 최고 컨디션의 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얼마나 부지런 하냐에 달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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