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Effect로 할때와는 왠지 다른 느낌이었는데
혹시나 이것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의심해본다.
체크한 이미지와 같이 project properties 창의 gaussian blur를 적용시키면
랜더링시 모든 씬에 블러가 먹어 부드럽기는 하지만 뿌옇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정확하게 비교해보지는 않았지만 덜 뿌옇게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되었다. (플라시보인가..?)
기회가 되면 정확하게 비교해봐야 겠다.
모션 블러의 형식설정
- Gaussian : 가장 부드럽게 처리
- Pyramid : 중간
- Box : 범위를 가장 넓게 처리
으로 볼 수 있다. ( 참고 페이지 : http://designonex.com/bbs/board.php?bo_table=G05_1&wr_id=20 )
> project properties (프로젝트 속성)에 관해 설명해 놓은 블로그
http://eara.tistory.com/187
댓글 없음:
댓글 쓰기